심플렉스인터넷, 쉽고 빠른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

입력 2011-10-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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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렉스인터넷은 서버 사양을 웹 상에서 쉽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는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시기에 CPU, 램, 하드디스크 등과 같은 서버 자원을 신속히 할당해 주는 서비스로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의 서버 자원만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실제로 서비스 신청 후 15분 내에 서버 설정이 완료되며 사양 변경 역시 10분 이내에 가능하다.

운영체제와 방화벽 설치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서버 설정에 필요한 시간도 줄일 수 있으며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에도 코어, 램, 하드디스크 등의 추가·삭제 뿐 아니라 클릭 한 번으로 서버 중단·재개 명령도 내릴 수 있다.

클라우드 호스팅의 기본 사양은 △CPU 1코어 △램 1GB(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 100GB △월 트래픽 1TB(테라바이트)로 구성돼 있다. 최대 CPU 8코어, 램 16GB, 하드디스크 400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서버 자원을 쉽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의 최대 강점"이라며 "특정 기간에 접속자가 몰리는 이벤트를 기획하거나 임시로 고성능 서버가 필요한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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