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 휴식공간 ‘테마 계단 길’ 오픈

입력 2011-10-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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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서울 LG트윈타워 서관 건물 내 비상용으로 사용하던 계단을 개조해 임직원 휴식공간을 확충했다고 13일 밝혔다.

휴식공간은 LG전자의‘스마트 리프레쉬’철학에 따른 것으로, 임직원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개방했다.

서관 35개 층이 △계단 길 소개 △세계 속의 LG △생명 △건강 △성취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꾸며졌다.

‘계단 길 소개의 공간’(1층~5층)은 테마 계단 길의 주요 사진들을 모아놨다. ‘세계 속의 LG공간’(6층~15층)은 자유의 여신상·타지마할 등 LG전자가 진출한 해외 주요국의 명소를 소개한다. ‘생명의 공간’(16~24층)에서는 비벤카 강·피닉스 제도·호주 바다사자·킹펭귄 등 자연 경관을, ‘건강해지는 공간’(25~32층)은 한라산·설악산·에베레스트산 등을 담았다. ‘성취의 공간’(33층~35층)은 정상에 오른 등산가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임직원은 계단을 오르며 걷기 운동으로 소모되는 칼로리도 볼 수 있다. 테마 계단 길을 완주하면 총 734개의 계단을 걸어 약 73.44Kcal를 소모했다는 정보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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