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은 와인데이' 이마트, 11개점서 최대 80% 할인 판매

입력 2011-10-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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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14일 와인데이를 맞아 양재점, 용산점, 역삼점 등 총 11개 점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프리미엄급 와인을 20~80% 할인하는 ‘프리미엄 와인장터’를 진행한다.

행사 점포는 여의도점, 왕십리점, 영등포점, 목동점, 성수점, 가든5점, 죽전점, 해운대점 등 11곳이다.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최고의 명품와인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보르도와 부르고뉴 지역의 최고등급 와인과 유럽·미국의 명품와인 중 품질에 이상은 없으나 레이블이나 캡 등 외부에 약간의 손상이 있는 프리미엄급 상품을 포함, 총 800종 20만여병의 와인을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지명도 높은 프랑스 보르도산 그랑크뤼 와인인 샤또 팔머 08(30병 한정)을 29만9000원에, 샤또 뒤끄리보까이유 2007(60병 한정)을 17만원에, 샤또 샤스스플린 08(60병한정)을 5만원에 준비했다.

신근중 이마트 와인담당 바이어는 “와인장터는 평소 높은 가격으로 구매하기 어려웠던 유명산지의 프리미엄급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고가의 프리미엄 와인부터 데일리 와인 등 세계 각국 와인을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해 와인에 익숙지 않은 소비자들도 쉽게 와인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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