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남·금호시장 일대 재정비 탄력

입력 2011-10-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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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금호동 독서당길변 금남시장과 금호시장 일대의 재정비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12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성동구 금호3가 332번지, 금호4가 541번지 일대 2만5106㎡에 대한 ‘금호지구중심 제1종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금남시장과 금호시장 특별계획구역계획내 건축물 높이가 완화되고, 주민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이 들어선다.

대상지는 주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근린생활의 기반이 되는 지구중심으로, 금남시장과 금호시장의 쇠퇴로 인해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 금남시장 시장정비사업과 주변지역 재개발 사업추진 등 여건변화가 발생해 중심지로서의 기능수행을 위한 계획적 관리계획 재정비가 요구돼 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상지는 주변 재개발사업 등 주변환경 변화를 고려한 합리적인 정비로 지역경제 및 지구중심기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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