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휴먼타운에 주민커뮤니티시설 건립

입력 2011-10-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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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마포 연남동과 서대문 북가좌동에 조성 중인 휴먼타운 구역에 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2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연남동 239-56번지 285㎡, 서대문구 북가좌동 337-15,16번지 261.8㎡ 부지에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위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건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서울 휴먼타운 조성 주민협의회가 주민 친교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제시한 의견을 따른 것이다.

마포구 연남동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며, 서대문 북가좌동 지상4층 규모로 신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결정으로 시가 구역내 국유지와 민간부지를 매입해 주민 커뮤니티시설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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