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銀 “韓-중동 무역 가교 역할할 것”

입력 2011-10-11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HSBC은행은 11일 중동 HSBC와 공동으로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한국 기업에 중동 경제 및 투자전망을 제공하기 위한 ‘한국-중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이먼 쿠퍼 중동 HSBC 총괄 부회장은 기조 연설에서 “HSBC는 중동과 아시아 시장 및 고객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두 지역 간 무역과 비즈니스를 증대시키고 교류를 활성화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튜 디킨 한국 HSBC은행장은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동과 같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에 대한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며 “중동 지역에 투자 계획이 있거나 이미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HSBC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중동 지역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한국 기업에게 중동 지역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HSBC에 따르면 한국의 대(對)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수출은 작년 동기대비 각각 85%, 55% 증가했다. 중동 지역의 프로젝트 수주 규모는 2007년 이후 매해 기록을 갱신해 2010년 42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동 지역의 거시 경제 전망, 한국과 중동의 사업 기회 등이 논의됐으며 중동 지역 최대 글로벌 은행인 중동 HSBC가 제공하는 여러 금융 서비스가 소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65,000
    • +3.98%
    • 이더리움
    • 3,593,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338,100
    • -0.47%
    • 리플
    • 1,950
    • +7.26%
    • 솔라나
    • 153,200
    • +5.44%
    • 에이다
    • 305
    • +4.1%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0.78%
    • 체인링크
    • 16,860
    • +4.27%
    • 샌드박스
    • 51.5
    • +5.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