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세종시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1만명 인파 몰려

입력 2011-10-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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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세종시 첫 민간분양 아파트인 세종시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에 1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세종시 푸르지오가 개관한 첫 날인 7일에 약 3500 여명의 내방객, 주말 첫 날인 8일에는 7000 여명이 방문하여 총 1만여명이 넘는 내방객이 견본주택을 방문했다.

이는 견본주택의 위치가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세종시 내에 위치하고 있어 이전기관 대상 공무원 외에 방문객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예생을 뛰어넘는 것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첫 민간분양이라 많이 긴장하고 있지만, 많은 내방객들이 와주셔서 순조롭게 분양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세종시의 8학군이라고 할 수 있는 교육 특장점을 가지고 있는 입지의 장점과 최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세종시 푸르지오는 오는 12일~13일에 이전기관 대상 공무원 특별 공급, 17일에 이전기관 대상 공무원 2차 및 국가유공자·다자녀·신혼부부·노부모 부양가족 특별 공급 등을 실시한다.

일반 분양은 19일 1순위, 20일 2순위, 21일 3순위로 청약을 접수받게 된다. (분양문의 1577-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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