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7~8일 ‘4대강 사업 국제학술대회’개최

입력 2011-10-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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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살리기 사업 국제학술대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iver Restoration for Green Growth)르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잠실 롯데호텔 및 한강 이포·강천보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4대강 살리기 사업 국제학술대회’는 세계적인 전문가, 국제기구 책임자, 개도국 옵서버 등 20여개 국가의 70여명, 및 국내 전문가,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공무원 및 일반 참가자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안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4대강 살리기’ 사업은 물 문제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홍수 예방 및 풍부한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행사 첫째 날인 7일 수자원, 환경생태, 관광레저, 지역발전 및 물 산업 등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국제기구 책임자, 개도국 옵서버 등이 참석, 4대강 사업의 중요성을 논의한다. 특히 물관련 사업의 새로운 한국형 모델을 제시하는 프로그램 및 세션을 진행한다.

각 세션은 물과 녹색성장, 수자원, 문화관광 지역발전, 수질생태환경, 물산업의 각기 다른 주제의 5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경인아라 뱃길, 세계강문화의 특별 세션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인 8일 한강 8경 중 3경 당남 지구와 6경 강천섬을 둘러보며 자연과 역사, 문화를 담은 수변 생태공간으로서의 한강을 체험하고 재조명하는 현장 투어로 진행된다.

심명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장은 “본 행사가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성과 생명력을 갖는 국제학술대회로 추진되어 학술적인 지지 뿐만 아니라 물산업 수출기회 확대 등의 계기로 활용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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