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화학상에 '준결정 발견' 이스라엘 셰흐트만

입력 2011-10-05 1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노벨 화학상은 준결정을 발견한 이스라엘의 대니얼 셰흐트만(70)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5일(현지시간) "셰시트먼의 준결정(準結晶) 연구가 고체물질에 대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준결정 형태에 대해서는 1960년대부터 수학자들 사이에서 논의돼 왔지만, 그런 결정 구조의 물질을 실제로 발견한 것은 셰흐트만이 처음이다.

준결정은 결정을 이루는 공간 사이가 더 촘촘하게 채워지므로 물질의 구조를 단단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특성 때문에 준결정은 면도날이나 특수 안과수술용 바늘 등으로 실용화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열리며 셰흐트만에게는 1000만크로네(17억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88,000
    • -0.12%
    • 이더리움
    • 2,893,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08%
    • 리플
    • 2,006
    • -0.3%
    • 솔라나
    • 122,500
    • -1.53%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98%
    • 체인링크
    • 12,750
    • -1.39%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