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화학상에 '준결정 발견' 이스라엘 셰흐트만

입력 2011-10-05 1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노벨 화학상은 준결정을 발견한 이스라엘의 대니얼 셰흐트만(70)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5일(현지시간) "셰시트먼의 준결정(準結晶) 연구가 고체물질에 대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준결정 형태에 대해서는 1960년대부터 수학자들 사이에서 논의돼 왔지만, 그런 결정 구조의 물질을 실제로 발견한 것은 셰흐트만이 처음이다.

준결정은 결정을 이루는 공간 사이가 더 촘촘하게 채워지므로 물질의 구조를 단단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특성 때문에 준결정은 면도날이나 특수 안과수술용 바늘 등으로 실용화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열리며 셰흐트만에게는 1000만크로네(17억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83,000
    • +1.58%
    • 이더리움
    • 2,629,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4%
    • 리플
    • 1,733
    • +1.05%
    • 솔라나
    • 108,900
    • +3.91%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6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1.83%
    • 체인링크
    • 12,060
    • +1.01%
    • 샌드박스
    • 92.3
    • +19.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