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계 브랜드 순위 17위 올라...코카콜라 12년 연속 1위

입력 2011-10-05 0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는 61위 차지...IBM·애플 등 IT기업이 상위 휩쓸어

삼성전자가 국제 브랜드 가치 평가기관 인터브랜드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2011년 100대 글로벌 브랜드’ 순위에서 전년보다 2계단 뛴 17위에 올랐다.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보다 20% 상승한 234억3000만달러로 평가됐다.

한국기업 중 삼성과 더불어 유일하게 순위 안에 든 현대차는 지난해보다 브랜드 가치가 19% 높아져 61위에 올랐다.

현대차 순위는 전년보다 4계단 상승했다.

코카콜라는 718억6100만달러의 브랜드 가치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상위 10개 브랜드 중 6개가 정보·기술(IT)기업이었다.

IBM이 2위를 차지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나란히 그 뒤를 이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이 5위를 차지했고 맥도날드, 인텔, 애플과 디즈니, 휴렛팩커드(HP)가 나란히 6~10위를 차지했다.

반면 노키아는 스마트폰 경쟁에서 밀리면서 8위에서 14위로 추락했다. 닌텐도도 순위가 38위에서 48위로 크게 하락했다.

한편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가 98위에 올라 대만기업 중 처음으로 100위 안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58,000
    • -1.04%
    • 이더리움
    • 3,40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22%
    • 리플
    • 2,054
    • -1.15%
    • 솔라나
    • 124,400
    • -1.19%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07%
    • 체인링크
    • 13,760
    • -0.2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