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대구 침산동 2차 쌍용 예가 견본주택 2만명 ‘북적’

입력 2011-10-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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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지난달 30일 문을 연 대구 ‘침산동 2차 쌍용예가’ 모델하우스에 주말 연휴 나흘 동안 총 2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4일 밝혔다.

침산동 2차 쌍용예가는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521번지 일대 전용면적 59㎡~102㎡ 총 657가구 규모로 당초 중소형 비율을 76%로 잡았지만 20% 더 늘려 약 96%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구 북구지역 최초 지상에 차가 없는 4.8m 데크형으로 설계됐으며, 데크 상부에는 테마공원 등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84㎡B, C타입(75㎡A, B는 3.5베이)은 4 베이 구조로 설계됐고, 단지는 대부분 정남향과 남동, 남서향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도 탁월하다. 59㎡를 제외한 전 타입에는 현관에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크기의 대형 창고 수납장도 제공된다.

단지 인근에는 침산공원, 신천공원과 롯데백화점, 오페라하우스,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생활문화시설도 풍부하다.

반왕건 쌍용건설 분양소장은 “최근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경북 구미공단과 차로 30분 거리에 있어 생활여건이 더 좋은 북구에 집을 마련하고 출퇴근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7일 3순위 청약을 받으며 입주는 2013년 9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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