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우디 직항로 신설…여객·화물 주 3회 합의

입력 2011-09-30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라비아 반도의 최대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로 직접 운항할 수 있는 하늘길이 열렸다.

국토해양부는 28~29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 간 여객과 화물기를 각각 주 3회 운항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나라는 1976년 항공협정에 서명한 이후 대한항공과 사우디항공이 1990년대에 일시적으로 직항편을 운항한 적이 있다.

그러나, 현재는 직항편이 없어 양국을 오가는 승객들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경유해야 했다.

국토부는 “이번 합의를 통해 국적 항공사들이 세계 최대 산유국이자 우리의 4번째 교역국인 사우디에 직접 취항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양국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최근 제2의 중동 건설붐과 맞물려 우리 기업의 사우디 진출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13,000
    • +0.75%
    • 이더리움
    • 2,616,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53%
    • 리플
    • 1,732
    • -0.17%
    • 솔라나
    • 110,600
    • +2.12%
    • 에이다
    • 244
    • -1.21%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1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56%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87.38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