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건설산업 신성장 동력 발굴 본격화

입력 2011-09-29 1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업계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한 건설산업의 새로운 길 찾기에 나섰다.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는 오는 30일 ‘미래성장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건설산업을 미래산업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방안 찾기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미래성장위원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 다양한 시각에서 건설산업의 발전적인 미래비전이 제시될 전망이다. 미래성장위원회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정책·제도적 여건 등을 고려해 건설신수요 연구방향을 설정해 추진키로 했다.

구체적인 연구방향은 △앞으로 5~10년 내에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는 신사업 △실질적으로 실현성이 높고 파급영향이 큰 신수요 △기존 분야의 양적·질적 확대를 통한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는 신시장 △중소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틈새시장 중 중규모 이하의 신수요 등이다.

미래성장위원회는 곽수일 서울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학계·연구계·언론계 등 각계의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됐다. 곽수일 위원장은 “건설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며 “기존의 제한된 시각에서 벗어나 영역을 초월한 타산업과 융복합을 통한 발전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59,000
    • -0.11%
    • 이더리움
    • 2,60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37%
    • 리플
    • 1,728
    • -0.17%
    • 솔라나
    • 111,600
    • +3.24%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0.41%
    • 스텔라루멘
    • 321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96%
    • 체인링크
    • 11,980
    • +0%
    • 샌드박스
    • 85.59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