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력판매량 3%↑…384억kWh 기록

입력 2011-09-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용, 일반용 전력판매는 감소

지식경제부는 8월 전력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3% 증가한 384억kWh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주택용 및 일반용 전력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호조 등으로 산업용 수요가 7.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화학제품(17.0%), 철강(13.1%), 기계장비(11.4%) 등 전력다소비 업종에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주택용 및 일반용 전력판매는 잦은 비로 인한 평균기온 하락과 냉방수요가 줄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주택용은 3.2% 감소한 57.39억kWh, 일반용은 1.1% 감소한 94.92억kWh, 교육용은 1% 감소한 5.73억kWh를 기록했다.

한편 전력시장에서 평균 계통한계가격(SMP)은 1kWh당 117.09원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2.3% 하락했다.

SMP는 전력시장에서 시간대별로 수요와 공급이 일치할 때의 한계발전 변동비를 보상하는 가격을 의미한다.

지경부는 8월 최대 전력수요는 31일 15시에 기록한 7219만4000㎾로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06,000
    • +0.7%
    • 이더리움
    • 2,653,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1.45%
    • 리플
    • 1,516
    • -0.92%
    • 솔라나
    • 104,900
    • +0.38%
    • 에이다
    • 273
    • -1.8%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6%
    • 체인링크
    • 11,600
    • +0%
    • 샌드박스
    • 59.88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