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울산혁신도시 올해 말 2370가구 분양

입력 2011-09-25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산혁신도시 조성 순항 중…지금까지 토지 52% 분양”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해 9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울산혁신도시의 주택 및 토지 분양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울산혁신도시에 올해 말까지 5개단지 2370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고, 이전기관의 청사 착공이 본격화하면 지방 부동산 회복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최근 울산혁신도시 내 공동주택지 9필지가 모두 민간건설사에 매각됐고 전용면적 85㎡ 초과 2필지도 분양됐다. 올 4월 혁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민간아파트 분양을 시행한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는 1순위에서 478가구(42가구는 공공기관 이주직원 특별분양)가 100% 분양이 완료됐다.

용지도 올 8월 이주자택지가 전량 분양됐다. LH는 올 10월에 협의양도인택지를, 2012년에 근린생활시설 및 상업용지 등 영리성지원시설용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산학클러스터용지도 지방자치단체의 클러스터 구축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분양을 실시해 2012년까지 모두 분양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현재까지 울산혁신도시의 전체 토지 분양률은 52%로서 이미 공급에 착수한 토지는 모두 매각됐다”며 “최근 분양관련 전화 및 방문 문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분양공고 즉시 단독주택지와 상업용지 등도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혁신도시 조감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11,000
    • +0.86%
    • 이더리움
    • 2,62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69%
    • 리플
    • 1,734
    • -0.34%
    • 솔라나
    • 110,800
    • +1.47%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4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73%
    • 체인링크
    • 12,020
    • -0.66%
    • 샌드박스
    • 87.42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