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중소기업 기술개발비 40% 지원

입력 2011-09-23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가 중소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2일 도로교통연구원에서 브리텍 등 5개 중소기업과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7월22일 인터넷 공고로 접수 받은 14개 과제 가운데 최종 5개를 선정한 도공은 이들 과제의 총사업비 5억원 가운데 40%를 지원한다. 선정된 과제들은 앞으로 연구개발 기간 동안 도공 도로교통연구원 해당분야 전문연구원들의 무료 자문지원도 받을 수 있다.

도공 관계자는 “도공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노하우와 인프라를 이용해 신제품을 조달할 수 있다”며 “중소기업도 기술개발의 가속화를 통해 사업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동반성장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공은 특히 지난 2006년부터 e-러닝 센터를 활용해 고속도로 건설현장에 참여 중인 시공사와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도로기술 e-러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오고 있다. e-러닝 센터는 도로건설 전 부문의 지식과 정보를 인터넷상에서 학습할 수 있는 사이버 교육장이다.

올해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발해 9월 현재 총 7개 과정, 362명에게 도로기술 e-러닝 교육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그동안 이 과정을 1496명이 수료했다.

도공 관계자는 “자체적인 재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시공사 및 협력사 직원을 위한 도로기술 e-러닝 교육은 시설물의 품질 고급화와 건설현장의 동반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8,000
    • -1.65%
    • 이더리움
    • 2,90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08%
    • 리플
    • 1,997
    • -1.04%
    • 솔라나
    • 122,300
    • -2.32%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87%
    • 체인링크
    • 12,800
    • -1.23%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