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이파크 시티, 상가 분양도 인기

입력 2011-09-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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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진행하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민간도시개발사업의 단지 내 상가 분양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수원 아이파크 시티 1차인 C1, C3블록 단지 내 상가 입찰을 실시한 결과, 19실 모집에 42건의 입찰이 몰려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3.3㎡ 평균 3266만원에 낙찰됐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1차 단지 내 상가는 1블록 지상 1층 공급면적 26~55㎡ 18실, 3블록 지상 1층 공급면적 32~61㎡ 16실 등 총 34실 규모로 4~6차선 도로와 인접한데다 모두 1층으로만 구성된 연도형 상가다. 현대산업개발은 상가활성화를 위해 분양과 특별공급 대상을 제외한 13실에 은행 및 슈퍼마켓, 병의원 등의 유치를 확정지은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99만㎡, 6585가구 규모의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주거시설과 더불어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동시에 개발된다. 2009년 1차 1336가구에 이어 2010년 2차 2024가구의 분양이 이뤄진 바 있다.

특히 수원 아이파크 시티 1차는 1블록 지하 2층~지상 14층 10개동 전용면적 84~202㎡ 543가구와 3블록 지하 2층~지상 14층 15개동 전용면적 84~202㎡ 793가구 등 총 1336가구 규모의 단지다. 현재 100% 분양이 완료됐으며 오는 10월말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10월 중순 수원 아이파크 시티 2차 C2, C4블록의 단지 내 상가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 : 031-23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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