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우즈벡 우정훈장 수훈

입력 2011-09-20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우호증진과 경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우즈벡 정부로부터 ‘도스트릭 훈장’을 수여받았다고 대한상의는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말로 우정이란 의미의 도스트릭(Dostlik)'은 지난 1994년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에 의해 제정된 후 우즈베키스탄과의 상호이해와 다방면 협력 증진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들에게 수여된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지난해 ‘한국-우즈베키스탄 경제협력위원회’를 설립해 양국 민간부문 경제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케 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이명박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맞춰 양국 경제인들을 초청해 경협위 합동회의와 오찬을 개최하는 등 양국 경제계의 실질적 협력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대한상의는 지난 2008년부터 ‘한-중앙아 5개국(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자포럼’을 개최해 양국 교역과 투자규모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해 왔다.

손 회장은 이날 수상소감에서 “훈장을 주신 것은 앞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교류확대와 경제협력에 더욱 힘써달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우정이라는 훈장의 뜻과 기대에 부족함이 없도록 양국간 우호증진과 경제협력관계 확대를 위해 미력이나마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국내 정재계 인사, 주한외국대사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10,000
    • -1.91%
    • 이더리움
    • 3,361,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86%
    • 리플
    • 2,036
    • -1.69%
    • 솔라나
    • 123,400
    • -2.14%
    • 에이다
    • 365
    • -2.14%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77%
    • 체인링크
    • 13,560
    • -2.31%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