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월 적자국채로 이자만 3조2000억원 지급

입력 2011-09-15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들어 7월까지 적자국채 발행에 따른 이자로 3조2000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획재정부가 민주당 오제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적자국채 발행규모는 11조원이며 적자국채 이자지급액은 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입 부족분을 채우고자 발행하는 적자국채의 발행규모는 2008년 7조4000억원에서 2009년 35조원으로 급증한 이후 지난해 23조3000억원, 올해 21조원(예산 기준)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적자국채 발행잔액이 증가하면서 적자국채 이자지급액은 △2008년 2조9000억원 △2009년 4조원 △2010년 5조6000억원 △올해 1~7월 3조2000억원 등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재정부는 적자국채 잔액이 지난해 119조7000억원에서 올해 146조7000억원, 2012년 163조6000억원, 2013년 171조4000억원 등으로 늘어난 이후 2014년에는 170조5000억원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28,000
    • -0.33%
    • 이더리움
    • 3,373,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49%
    • 리플
    • 2,042
    • -0.24%
    • 솔라나
    • 123,900
    • -0.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3%
    • 체인링크
    • 13,620
    • -0.58%
    • 샌드박스
    • 10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