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유럽발 악재에 '발목'…1790선 횡보

입력 2011-09-14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추선 연휴 이후 첫 거래일부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연휴기간 동안 불거진 유럽발 악재에 투심이 악화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1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8.88포인트(1.04%) 내린 1794.05을 기록 중이다.

밤 사이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그리스의 디폴트 가능성과 유럽중앙은행의 갈등 우려 등 유럽발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이 7거래일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장 초반 매도에 나섰던 기관도 순매수로 전환했지만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는 운송장비 업종의 내림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코스닥 역시 떨어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67포인트(0.14%) 내린 470.27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도 유로존 우려에 급등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50원 오른 10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20.70원 오른 1098.00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88,000
    • +0.29%
    • 이더리움
    • 3,364,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79%
    • 리플
    • 2,036
    • -0.44%
    • 솔라나
    • 123,700
    • -0.32%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89%
    • 체인링크
    • 13,570
    • -0.3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