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스마트폰 생산 1위 부상 전망

입력 2011-09-07 0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 아이폰이 올해 처음으로 노키아를 제치고 스마트폰 생산 1위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6일(현지시간) 포춘이 대만 정보기술(IT)전문매체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디지타임스가 분석한 올해 세계 10대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생산 전망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아이폰을 8640만대 생산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지난해의 4750만대보다 81.9%나 증가한 것이다.

노키아는 지난해의 1억30만대에 비해 25.8%가 줄어든 7440만대를 생산해 2위로 밀려날 것으로 디지타임스는 내다봤다.

삼성전자가 전년 대비 191.3% 증가한 6700만대, 리서치인모션(RIM)이 12.8% 늘어난 5570만대, HTC가 106.2% 증가한 4970만대를 각각 생산할 전망이다.

LG전자(2450만대), 모토로라(2050만대), 소니에릭슨(1950만대), 화웨이(1870만대), ZTE(1420만대), 기타(3160만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디지타임스는 스마트폰이 전체적으로는 모두 4억6200만대가 생산돼 지난해의 2억8800만대에 비해 60.4% 증가할 것으로 점쳤다.

포춘은 “애플이 노키아를 뛰어넘으면서 선전할 것”이라며 “그러나 삼성전자와 HTC, LG전자 등 안드로이드 진영도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56,000
    • +4.2%
    • 이더리움
    • 2,745,000
    • +9.54%
    • 비트코인 캐시
    • 336,000
    • +12.11%
    • 리플
    • 1,927
    • +12.76%
    • 솔라나
    • 113,000
    • +11.11%
    • 에이다
    • 282
    • +12.35%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332
    • +2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00
    • +7.81%
    • 샌드박스
    • 82.4
    • +7.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