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수, 새 통합진보정당 건설 지속적 추진

입력 2011-09-06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 통합진보정당 건설 세력 조직화할 것”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통합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조승수 전 진보신당 대표가 6일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 노력은 중단될 수 없다며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을 촉구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이 진보신당 임시당대회 결과로 어려움에 봉착한데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보편적 복지의 확대로부터 시작된 정치의 진보적 진화를 진보정치가 주도할 수 있으며 지체되어 온 진보의 혁신과 재구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동참한 노회찬 상임위원은 “진보대통합이 논의되고 있는 것은 힘이 없는 소수정당이 선거를 앞두고 규합하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진보대통합의 열차는 철로 위에 무엇이 놓여있든 종착지까지 쉼 없이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상정 상임위원은 “대중적인 진보정당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결과로 그런 혁신의 노력이 부족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미 출범해있는 새통추의 합의가 실현되고 진보신당이 민주노동당과 합의한 민주적 당 운영 원칙 등이 지켜지는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은 여전히 유효한 우리들의 정치적 목표임을 분명히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40,000
    • -1.52%
    • 이더리움
    • 2,903,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
    • 리플
    • 2,002
    • -0.84%
    • 솔라나
    • 122,400
    • -2.24%
    • 에이다
    • 376
    • -1.83%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1.72%
    • 체인링크
    • 12,820
    • -1.16%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