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묘 때 감염병 주의하세요

입력 2011-09-0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학을 맞아 집단급식을 통해 중·고등학교에서 집단설사 환자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추석연휴를 앞두고 각종 감염병 발생이 예상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추석을 맞아 각종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추석연휴가 있는 9~11월 사이에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 환자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가을철 발열성 질환은 감염된 진드기 유충이나 감염된 동물의 소변에 오염된 물, 토양 등이 피부 상처나 호흡기를 통해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풀밭 위에 옷을 벗거나 눕지 않기 △ 풀숲에서 용변을 보지 않기 △ 논이나 고인 물에 들어갈 때는 고무장갑과 장화를 꼭 착용하기 △ 야외에서 활동할 때는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한 뒤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별에 말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보건당국은 “이와 함께 금년 들어 해외유입 감염병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동남아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콜레라, 세균성이질과 같은 수인성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추석연휴기간 중 전국 보건기관으로 하여금 집단 환자 발생 대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전국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질병정보모니터링을 강화·운영하는 등 감염병 발생 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0,000
    • -1.88%
    • 이더리움
    • 3,047,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45%
    • 리플
    • 2,058
    • -0.77%
    • 솔라나
    • 129,700
    • -2.19%
    • 에이다
    • 396
    • -1%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70
    • -2.67%
    • 체인링크
    • 13,550
    • +0.37%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