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하반기 330명 공개채용

입력 2011-09-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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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올 상반기 1000여명의 객실승무원을 채용한 데 이어 A380 차세대 항공기 도입 등 사업 규모 확대로 이달에도 객실승무원을 추가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객실여승무원 중 국제선 300명, 국내선 30명 등 총 330명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전문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2012년 2월 졸업 예정자 및 4년제 대학 2년 이상 수료자 포함)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토익(TOEIC) 550점 이상(국제선 객실승무원) △교정 시력 1.0 이상이다.

지원서는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recruit.koreanair.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신체·체력검사, 인성·직무능력검사(KALSAT) 등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 1000명, 2009년 980명, 2010년 1150명 등 매년 1000여명 수준의 객실승무원을 채용해 왔으며 올해는 지난 2~3월 500여명, 5월에 500여명 등 상반기에만 1000여명을 채용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채용하는 330명을 포함해 올해 사상 최대 객실승무원 채용 규모인 1500명을 선발할 것”이라며 “차세대 항공기 도입 등 사업량 증가에 따라 객실승무원뿐 아니라 대졸 공채, 인턴 정비사 등 2700여명을 채용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시책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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