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탈라스' 日 상륙…2만9천가구 피난

입력 2011-09-03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2호 태풍 '탈라스(TALAS)'가 일본 중남부 지역에 상륙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전국에서 1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전국 2만9000가구에 대해 피난 지시 및 권고가 내려졌다.

3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탈라스가 남부 고치현에 상륙했으며 동일본과 서일본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최고 1000㎜가 넘는 기록적인 비가 내렸다.

중심 기압은 980 h㎩이고 최대 풍속 30m, 최대 순간 풍속은 40m이다.

이번 태풍으로 지난 30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의 양은 나라현 일부지역에서 지금까지 1100㎜를 기록했고, 시코쿠 일부 지역에서는 800㎜, 주코쿠 일부지역에서는 750㎜에 달했다.

NHK방송의 집계 결과 오전 9시 현재 이번 태풍으로 전국에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행방불명됐으며 27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전국에서 2만9000가구에 피난 지시 및 권고가 내려졌다.

미에현의 경우 이날 오전 5시 681가구 1375명의 주민에게 피난 지시가 발령됐다. 도쿠시마현과 에히메현, 고치현, 야마나시현, 와카야마현은 물론 북단의 홋카이도에서도 일부 지역에 피난지시가 내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12,000
    • +0.83%
    • 이더리움
    • 3,620,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50,200
    • +2.82%
    • 리플
    • 1,966
    • +3.97%
    • 솔라나
    • 153,000
    • -0.07%
    • 에이다
    • 315
    • +5.35%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74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07%
    • 체인링크
    • 17,220
    • +3.73%
    • 샌드박스
    • 52.1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