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건립기금 10억원 기부

입력 2011-08-3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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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 신한은행장(사진 오른쪽)과 강지원 푸르메재단 대표
신한은행은 31일 국내 최초의 통합형 재활센터인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건립 기금 10억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푸르메센터는 재활의원과 어린이재활센터, 장애인치과, 복지관 등이 결합한 통합 재활센터로 저소득가정 장애 어린이의 장애 진단부터 재활, 자립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대안 모델이다. 다음달 7일 착공식을 거쳐 내년 5월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된 기금으로 푸르메센터 1층에 국내 유일의 민간 장애인 전용치과 ‘신한은행 희망나눔 치과(가칭)’ 및 사회적 기업 형태의 카페테리아 열고 재활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

신한은행은 건립기금 지원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치과의료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시혜성 기부 보다는 지속적 서비스가 가능한 복지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저소득층 장애어린이를 위한 전용치과 건립을 지원하게 됐다”며 “장기적으로 아동,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서 행장을 비롯해 강지원 푸르메재단 대표, 백경학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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