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전국 34개 지방의료원 유무선 통합망 구축

입력 2011-08-24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의 ICT를 활용한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유무선 통합 및 u-Hospital구축 협약’을 중구 남대문로5가 남산그린빌딩에서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의료진의 병원 내 전화 및 무선 인터넷 무료 이용이 가능한 W-Zone을 구축해 통신비를 20% 이상 절감하고 의료원연합회 전용 모바일 소통채널을 마련해 신약, 의료기기 등의 정보 교환을 활성화 시키기로 했다.

또한 의료원연합회에 소속되어있는 전국 34개 지방의료원 약 8000여명의 의료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갤럭시S 2, 옵티머스3D, 아이패드2 등 최신 스마트기기의 공급과 의료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해나가기로 했다.

의료용 앱은 단순 의료 정보조회와 같은 기존 방식을 벗어나 회진과 동시에 진료 결과를 기록,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OS용으로 개발되어 10월 중에 제공할 예정이다. 애플 아이폰용은 내년에 제공된다.

의료원연합회는 이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각 지역 의료원마다 공용 태블릿 기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의 박민혁 본부장은 “금번 전국지방의료원협회와의 제휴를 통해 의료진의 편의성을 높이고, 연협회-지방의료원간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 업종에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서울(삼성병원, 고려대병원), 인천(가천의대길병원), 대전 (충남대병원), 대구(경북대병원), 부산(고신대병원), 광주(조선대병원) 등 대형 병원을 비롯하여 이번 MOU를 통해 전국 34개 지방의료원을 추가하는 등 전국 50여개 병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43,000
    • +0.03%
    • 이더리움
    • 3,46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18%
    • 리플
    • 2,118
    • -0.75%
    • 솔라나
    • 127,900
    • -0.85%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63%
    • 체인링크
    • 14,040
    • +0%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