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유리, 결식아동·독거노인에게 도시락 200세트 후원

입력 2011-08-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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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유리는 인천시 남구사회적기업 육성센터를 통해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지원 활동에 글라스락 도시락 세트 200인용을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후원하는 글라스락 제품은 반찬통 3개, 밥그릇용 식기 1개 등 4개 제품을 1인분용 도시락으로 만든 유리밀폐용기 도시락 세트로, 낱개로는 총 1,600여 개 상당의 수량이다. 이 도시락세트는 인천시 남구 지역 21개 동의 결식 아동 200여 명에게 무료 급식 제공용으로 사용된다.

이번 후원으로 기존 결식아동들에게 일회용이나 플라스틱 식기로 제공돼 환경호르몬, 위생 문제 등에 노출되었던 행복도시락을 보다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광유리의 이번 후원은 친환경 사회 공헌 캠페인 ‘원그린스텝(One green step)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광유리는 이미 지난 6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소셜 기부사이트 판매를 통해 저소득층 아토피 아동의 치료비 지원 활동을 펼쳤다.

정구승 삼광유리 마케팅팀장은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글라스락이 그 동안의 성원에 보답하는 뜻으로 시작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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