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더블딥(이중침체) 우려 속에 금값이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2월 인도분 금선물 가격은 19일 오후 3시20분 현재 뉴욕 코멕스 시장에서 온스당 1.6% 오른 1850.40달러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갈아치웠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온스당 1822달러에 마감했다.
입력 2011-08-19 15:28
글로벌 더블딥(이중침체) 우려 속에 금값이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2월 인도분 금선물 가격은 19일 오후 3시20분 현재 뉴욕 코멕스 시장에서 온스당 1.6% 오른 1850.40달러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갈아치웠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온스당 182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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