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내외 될것”

입력 2011-08-17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하반기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가 하향 안정세를 보이면서 배럴당 100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 전문가 협의회’는 한국석유공사에서 ‘최근 국제유가 동향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제55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경기 회복 둔화, 미 달러화 강세,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과 걸프협력협의회(GCC) 산유국들의 증산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 유가가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협의회는 전망했다.

다만 신흥국의 수요 증가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정세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유가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됐다.

국제유가는 하반기에 들어서며 배럴당 110달러대로 상승했으나 이달 초 세계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배럴당 약 10달러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높아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지식경제부, 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은행, 삼성경제연구소, 한국경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금융센터 등에서 석유시장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2,000
    • -0.58%
    • 이더리움
    • 3,03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15%
    • 리플
    • 2,024
    • -1.03%
    • 솔라나
    • 127,100
    • +0.32%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3.46%
    • 체인링크
    • 13,200
    • -0.8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