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獨 청문회서 애플에 반격하나

입력 2011-08-16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서 갤럭시탭 판매금지 가처분 관련 청문회 열려

삼성전자가 독일에서 애플에게 반격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법원은 앞서 지난주 애플의 갤럭시탭 10.1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으며 오는 25일 갤럭시탭 판결과 관련한 청문회를 열고 삼성 측의 변론을 들을 계획이다.

애플도 미국 시장에서 삼성 갤럭시탭 10.1 판매 금지를 신청하는 등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오범의 팀 리나우덴 애널리스트는 “애플과의 특허 소송이 계속되면 삼성의 모바일 기기 판매에 악영향을 미칠 것은 분명하다”면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유통업체들이 특허 분쟁 리스크로 삼성 제품 구입을 꺼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판결을 내린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청문회 이후 3주 안에 확정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유럽 판매 금지 결정은 올해 태블릿PC 판매를 전년 대비 5배 이상 끌어 올리려는 삼성의 목표에 막대한 차질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은 정확한 판매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약 160만대의 태블릿PC를 판매했다고 통신은 추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07,000
    • +0.75%
    • 이더리움
    • 3,611,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47,300
    • +1.82%
    • 리플
    • 1,950
    • +2.96%
    • 솔라나
    • 152,300
    • -0.72%
    • 에이다
    • 313
    • +4.33%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71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07%
    • 체인링크
    • 17,130
    • +3.25%
    • 샌드박스
    • 52.27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