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2Q 영업익 353억원…게임 매출 672억원

입력 2011-08-11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 게임, 영화, 음악·공연 등 각 부문 고른 성장

CJ E&M은 2011년 2분기에 매출 3225억원, 영업이익 353억원의 경영실적을 올렸다고 11일 공시했다. 방송부문이 175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게임 매출이 672억원, 영화부문 448억원, 음악·공연부문 354억원이다.

합병이전인 1, 2월의 각 부문실적을 합산한 상반기 누적 매출은 5954억원,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503억원이다. CJ E&M은 방송, 게임, 영화, 음악/공연 등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다고 밝혔다.

방송부문은 광고 성수기 진입과 광고 단가 상승, IPTV 추가 공급에 따른 수신료 증가, 자체제작 드라마 콘텐츠 판매 증가 등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0%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크게 늘어난 223억원을 올렸다.

게임부문 매출은 '마구마구' 등 주요 퍼블리싱게임의 매출 증가와 '얼로즈온라인' 등 신규게임 런칭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영화부문은 '써니', '쿵푸팬더2'의 흥행으로 관객수가 크게 증가해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79.9% 신장시키며 2분기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시켰다.

음악/공연부문 매출도 '지킬앤하이드', '그리스' 등 장기공연이 흥행 호조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23.8% 늘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99,000
    • +0.88%
    • 이더리움
    • 2,630,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0.96%
    • 리플
    • 1,716
    • -1.04%
    • 솔라나
    • 110,200
    • -1.25%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496
    • +0.81%
    • 스텔라루멘
    • 316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50
    • +0.25%
    • 샌드박스
    • 84.14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