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는 '하이닉스 이사진이 지난 3일 신주발행을 하지 않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9일 밝혔다.
하이닉스관계자는 "향후 인수·합병에 대해서는 공식채널을 통해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일부 언론은 "하이닉스 채권단이 자신들의 하이닉스 지분을 매각하되 신주 발행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에 따라 하이닉스 이사진이 신주발행을 하지 않기로 잠정 결정 내렸다"고 전했다.
입력 2011-08-09 10:45
하이닉스반도체는 '하이닉스 이사진이 지난 3일 신주발행을 하지 않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9일 밝혔다.
하이닉스관계자는 "향후 인수·합병에 대해서는 공식채널을 통해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일부 언론은 "하이닉스 채권단이 자신들의 하이닉스 지분을 매각하되 신주 발행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에 따라 하이닉스 이사진이 신주발행을 하지 않기로 잠정 결정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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