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모금메달리스트, 마약 투약해 경찰에 덜미

입력 2011-08-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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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J모(31·여)씨가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해 경찰에 검거됐다.

8일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J모씨와 주부 등 1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모텔 등에서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하고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대는 또한 택시와 KTX를 이용해 서류봉투에 넣은 마약을 공급한 최모씨(50)와 마약판매상 15명을 검거했다.

마약판매상들은 마약을 경주, 김해, 울산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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