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4.5%”(1보)

입력 2011-08-05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통화기금(IMF)은 5일 한국경제의 올해 성장률을 잠재성장률 4%를 상회하는 초과하는 4.5%로 전망했다.

IMF는 5일 ‘2011년 한국에 대한 연례협의 최종 결과보고서’를 통해 “한국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속한 회복세를 보여 지난해 6.2% 성장했고 올 상반기에는 성장세가 다소 완화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IMF는 또 국내 물가상승률은 총수요 압력과 식료품·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한국은행의 목표치(3±1%)를 상회해 지난 7월 4.7%를 기록했으며, 근원물가 상승률은 2010년말 이후 지속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IMF는 정부의 재정정책기조에 대해 중립적이나 통화정책은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확정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수출은 중국 등 신흥국 성장세로 증가하고 있으나 유가상승 등에 따른 수입증가로 올해 흑자규모는 2010년 대비 축소될 것으로 IMF는 전망했다.

또한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올 6월 기준 3040억달러로 세계 7위이며, 환율은 최근 절상에도 불구하고 위기이전 대비 낮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IMF는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 견고한 성장 등으로 포트폴리오 투자 관련 자본유입이 증가했으나, 은행 단기외채는 위기이전 보다 적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80,000
    • +1.22%
    • 이더리움
    • 2,641,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03%
    • 리플
    • 1,725
    • -0.58%
    • 솔라나
    • 111,000
    • -0.72%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500
    • +1.63%
    • 스텔라루멘
    • 317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20
    • +1.74%
    • 체인링크
    • 12,100
    • +0.67%
    • 샌드박스
    • 84.78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