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 기부

입력 2011-08-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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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는 8월 4일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력 기부약정'을 체결하고, 5억원을 기부했다. 양기관은 앞으로 ‘희망찾기 가족여행’, ‘의료 및 자녀학습지원’, ‘문화생활 지원’ 등 8개 프로그램의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을 기부하고, 양 기관이 앞으로 ‘희망찾기 가족여행’, ‘의료 및 자녀학습지원’, ‘문화생활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캠코와 대한적십자사는 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사회공헌협력 기부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기부 행사는 캠코가 추진 중인 금융소외·저소득 취약계층의 자활능력 강화를 위한 &‘2011년 희망리플레이(Replay)’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양 기관은 5억원의 기부금으로 캠코 신용회복프로그램 이용고객과 대한적십자사 및 지방자치단체 추천자 등 1630명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대상 가족여행 지원 △생활필수품 전달 △의료·복지용구 구입비 지원 △성실상환고객 자녀 학습지원 △노후간판 교체사업 △영화·공연관람 등 문화생활지원 △저소득·다문화가정 청소년 문화체험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장영철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희망리플레이는 종합서민금융지원기관으로서 저소득·금융소외계층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희망을 다시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취지”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캠코는 지난해에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2억8000만원을 기부하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 바 있다.

한편, 캠코는 올해 대한적십자사와의 공동활동을 포함해 공사 성실채무상환고객, 저소득·금융소외계층 등 총 2,800여명을 대상으로 명절차례 지내기, 중·고·대학생 장학사업, 취업알선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총 1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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