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스마트 항만감시체제 도입

입력 2011-08-03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은 2012년 핵 안보 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우리의 바다를 더욱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통합항만감시시스템(IN-POSS)’을 구축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IN-POSS는 지난해 10월 국토해양부로부터 도입한 선박이동감시시스템(VMS)과 관세청의 업무시스템을 결합한 종합 항만감시시스템으로 기존의 단순 모니터링 감시방식에서 벗어나 선박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개념의 시스템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를 활용하면 해상을 왕래하는 선박의 선명, 위치 등이 전자해도(海圖)에 표출되며 선박 입출항 현황 및 선용품 적재현황 등을 분석할 수 있어 밀수 방지와 외국 무역선의 무단 입출항을 효과적으로 단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세청은 이미 VMS를 활용해 최근 9개월 동안 132억원 상당의 원산지 위반 행위와 74척의 무단 또는 허위 입출항 선박을 적발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관세청은 “앞으로 IN-POSS를 운영하는 관세국경 종합상황실을 구심점으로 관세국경에서의 불법행위를 엄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1,000
    • -0.78%
    • 이더리움
    • 2,974,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23%
    • 리플
    • 2,024
    • -0.49%
    • 솔라나
    • 126,200
    • -1.02%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9.2%
    • 체인링크
    • 13,140
    • -0.76%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