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日방위백서로 도발…난동 엄중 경고

입력 2011-08-03 1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日 침략범죄 책임자세로 동아시아 평화 기여해야"

민주당은 일본 국회의원의 울릉도 방문 난동에 이어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로 또 다시 도발해 왔다며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독도는 과거에도 현재도 앞으로도 변함없는 대한민국 땅"이라며 “이 역사와 사실은 변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히고 일본측의 난동에 다시 한번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몰지각한 일본 국회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난동에 이어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로 또 도발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일본 정부와 의회가 주거니 받거니 하며 독도 문제로 대한민국의 주권침탈을 기도하고 있다”며 “일본은 자신의 침략범죄를 책임지는 자세로 동아시아 평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 대표는 또 한진중공업 사태와 관련해 “오전에 야 5당 대표회담에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야권이 공동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과 진보신당 노회찬·심상정 상임고문 등 ‘희망단식단’에 대해 단식을 중단해 달라고 호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04,000
    • +0.24%
    • 이더리움
    • 3,42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84%
    • 리플
    • 2,121
    • -0.09%
    • 솔라나
    • 127,100
    • +0.24%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81%
    • 체인링크
    • 13,900
    • +1.46%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