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상반기 순익 1.5兆 돌파(상보)

입력 2011-07-29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분기 당기순익 8174억원…수익성 회복 및 충당금 전입액 감소 영향 국민銀, 2분기 순익 8599억원…전년比 325.5%↑

KB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에 81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상반기에만 1조574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안정적인 자산성장과 순이자마진 개선 등으로 수익성이 회복된데다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충당금 전입액이 감소한 것이 순익으로 이어졌다는 게 은행측의 설명이다.

순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확대 영향으로 상반기 중 3조416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보다 3916억원(12.9%) 늘어났다.

수수료 이익은 주택기금수수료 환입이 있었던 1분기보다 1687억원(28.9%) 감소한 414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보다는 1319억원(15.2%) 증가했다.

KB금융의 주요 계열사인 국민은행은 2분기에만 1조원 가까운 859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에만 1조60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나타낸 것으로 전년동기대비 1조2243억원(325.5%) 증가한 수준이다.

카드를 제외한 NIM은 2.40%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BIS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I)비율은 각각 13.33%와 10.70%를 기록했다.

은행의 총 연체율은 1.10%로 전분기대비 0.02%포인트, 전년말대비 0.10%포인트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살 물건이 너무 없네요”…텅텅 빈 매대에 떠나는 소비자들(르포)[홈플러스 법정관리 1년]
  • 교육감·교육장·대학까지…교육자치 구조개편 본격화 [행정통합, 달라지는 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7,000
    • -0.65%
    • 이더리움
    • 2,919,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31%
    • 리플
    • 2,004
    • -1.76%
    • 솔라나
    • 126,900
    • -1.09%
    • 에이다
    • 387
    • -5.38%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23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2.7%
    • 체인링크
    • 12,960
    • -1.59%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