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경기본부, 호우 피해 상공인에 300억원 긴급지원

입력 2011-07-29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지역 중소기업 및 상공인에게 3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본부는 지역 중소기업 및 상공인이 지난 25일부터 8월31일까지 금융기관에서 신규 취급한 대출금액의 50%를 ‘한은 경기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으로 해당 금융기관에 공급한다.

업체당 최고 3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6억원) 범위 내에서 연리 1.50%로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자금 지원 대상은 경기지역 지방자치단체가 발급하는 재해확인증을 발급 받은 중소 기업 및 상공인에게 금융기관이 피해복구자금 등으로 지원한 시설 및 운전자금 대출이다.

경기본부는 지원규모가 300억원을 초과할 경우 본점에 ‘중소기업 지원자금(현재 7826억원)’ 증액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오전 6시 현재 도내 377개 업체가 공장 등 생산시설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74,000
    • -0.68%
    • 이더리움
    • 2,590,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2.29%
    • 리플
    • 1,683
    • -1.52%
    • 솔라나
    • 107,600
    • -3.32%
    • 에이다
    • 238
    • -1.24%
    • 트론
    • 501
    • +1.42%
    • 스텔라루멘
    • 296
    • -7.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0.84%
    • 체인링크
    • 11,830
    • -0.59%
    • 샌드박스
    • 81.22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