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신내 경전철 사업‘탄력’

입력 2011-07-28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습 정체구간인 동대문구 청량리에서 중랑구 신내동까지 연결하는 면목선 경전철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면목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제안서 접수를 위한 제3자 사업 참여 제안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제3자 제안공고는 면목선 경전철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첫 단계로 공고를 거쳐 사업 참여희망자가 제출한 사업제안서를 평가해 올해 12월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후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13년말 착공해 2018년말 완공할 계획이다.

면목선 경전철은 청량리역~면목역~신내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 9.05km, 정거장 12개소로 건설될 예정이다. 추정사업비는 6325억원(보상비 제외)이다.

시는 사업제안서 제안방법 등과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2011년 8월 3일 개최할 예정이며, 11월말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12월 중으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면목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청량리에서 중랑구청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어 기존 대중교통편을 이용할 때 보다 약 20분이 단축된다”며 “지하철 1·6·7호선 및 경춘선과의 환승도 가능해 서울 동북부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21,000
    • +5.45%
    • 이더리움
    • 3,747,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365,300
    • +6.59%
    • 리플
    • 2,109
    • +9.56%
    • 솔라나
    • 161,200
    • +6.83%
    • 에이다
    • 332
    • +6.41%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94
    • +9.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4.42%
    • 체인링크
    • 17,760
    • +3.86%
    • 샌드박스
    • 54.56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