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 수험생에게 가장 큰 걸림돌

입력 2011-07-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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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의 대입 브랜드 비상에듀가 지난 5월16~31일까지 고1~N수생 총 3704명을 대상으로 ‘학습패턴 및 선호도’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5%(1299명)가 공부에 몰입하기 위해 가장 먼저 포기해야 할 것으로 ‘인터넷(게임, 채팅 등)’을 꼽았다고 27일 밝혔다.

졸음(31.8%, 1178명)이 두 번째로 많았고 휴대폰과 이성친구는 각각 7.2%(266명), 6.8%(251명)로 뒤를 이었다.

남학생 응답자의 31%(474명)는 하루 평균 6~7시간 잔다고 응답했으며 이어 5~6시간, 7~8시간이 각각 29%(445명), 17%(254명)를 차지했다. 반면 여학생은 응답자의 35%(775명)가 평균 5~6시간 잔다고 답해 남학생보다 수면시간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6~7시간(32%, 697명), 7~8시간(16%)이 뒤를 이었다.

학년별로 보면 고3 수험생의 평균 수면시간이 5~6시간(41%, 841명)으로 가장 적었다. 고1 응답자의 37%(136명), 고2 40%(148명), N수생의 34%(290명)는 평균 6~7시간 잔다고 답했다.

한편 교생선생님으로 와줬으면 하는 연예인으로 남학생은 소녀시대(14%, 213명), 여학생은 원빈(7%, 150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남학생은 아이유(12%, 179명), 김태희(6.8%, 103명)를, 여학생은 강동원(5.6%, 125명), 박유천(5.6%, 124명)을 꼽았다.

남학생의 7%(107명), 여학생의 5%(111명)는 오히려 너무 멋진 선생님은 공부에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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