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산림청, 취업 활성화 MOU

입력 2011-07-26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과학기술부와 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설동근 교과부 1차관과 이돈구 산림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교육 활성화와 산림 전문인력 취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산림분야 특성화고와 대학교을 졸업한 학생들이 미래 산림산업의 핵심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수목원 관리, 산림치유ㆍ휴양, 숲 캠프 운영, 조림사업 등 다양한 산림분야 일자리로의 채용을 확대하는 등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교과부는 내년까지 산림 분야 특성화고를 국유림 권역별로 1개교씩 총 5개교를 지정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하며 산림청은 이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또 산림 분야 특성화고와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늘리기 위해 수목원 관리, 산림치유·휴양 캠프 운영, 조림사업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산림 현장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교과부가 교재·학습 프로그램 개발, 학점 인정을 위해 노력하고, 산림청은 국립수목원과 교육기관 등을 교육장으로 무상 제공키로 했다. 두 기관은 학교숲 조성사업과 대학의 학술림 관리·운영도 협력하기로 했다.

설동근 차관은 "산림청과의 협약을 통해 자라는 청소년들이 산림을 이해하고, 바른 인성을 키우게 될 뿐만 아니라, 전문 산림인력 양성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88,000
    • -2%
    • 이더리움
    • 2,545,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289,400
    • -3.79%
    • 리플
    • 1,680
    • -2.04%
    • 솔라나
    • 105,800
    • -5.37%
    • 에이다
    • 234
    • -3.7%
    • 트론
    • 500
    • +0.4%
    • 스텔라루멘
    • 295
    • -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00
    • -2.97%
    • 체인링크
    • 11,600
    • -3.41%
    • 샌드박스
    • 79.6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