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도 박카스 산다

입력 2011-07-26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마트에서도 의약외품이 판매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22일 영등포점에서 자양강장제와 소화제·연고류의 의약외품 판매을 시작했다.

홈플러스가 판매하는 제품은 동아제약의 박카스D를 비롯해 알프스·타우스 등 자양강장제와 까스명수·생록천·위청수 등 소화제류, 연고제 안티프라민 등 총 7종류다.

이들 제품의 매출액은 첫날인 22일에 55만원, 23일 120만원, 24일 130만원, 25일 60만원이며 박카스가 약 5000병이 팔려 전체 판매액의 60% 정도를 차지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영등포점에서 의약외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며 “물량확보 여부에 따라서 전점 판매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8일부터 월드점, 서울역점 등 30개 점포에서 의약외품 판매를 시작한다.

현재 각 점포 내 가정상비약 코너를 별도로 마련한 상태다. 박카스 D, 영진 구론산 G, 안티프라민(연고제), 생녹천액(소화제) 등 총 9개 품목을 취급한다. 향후 취급 품목을 확대하고, 의약외품 판매를 전점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상해 롯데마트 기호식품팀장은 “정부 정책에 따라 준비 기간을 거쳐 우선 30개 점포를 통해 의약외품 판매를 시작한다”며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매장 내 가정상비약 코너를 별도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15,000
    • -0.82%
    • 이더리움
    • 2,587,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294,200
    • -2.36%
    • 리플
    • 1,684
    • -1.58%
    • 솔라나
    • 107,700
    • -3.23%
    • 에이다
    • 238
    • -1.24%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297
    • -7.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0.84%
    • 체인링크
    • 11,800
    • -1.01%
    • 샌드박스
    • 81.39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