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친노·PK·국민참여·창조한국 뭉치는 선도통합 해야”

입력 2011-07-24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통합 벼랑 끝 전술로는 안 돼” 지도부 비판

정세균 민주당 최고위원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야권통합과 관련해 11월 전당대회전까지 ‘민주당·친노·부산경남(PK)·국민참여당·창조한국당’부터 뭉치는 민주세력 간의 ‘선도통합론’을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24일 기자들과 오찬간담회에서 “지난 10.3 전당대회 이후 10개월 동안 말의성찬만 있고 연대와 통합 노력의 성과가 부진해 걱정이다. 수사만 있지 액션이 없다”고 민주노동당·진보신당과의 야권 대통합에 대해 회의론을 제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통합과 연대의 투트랙으로 가야한다고 했는데 이제 현실적으로 시간이 없다”며 “선도통합이 야권 대통합을 견인해야하고, 지금 당장은 선도통합을 해서 차기 전당대회를 ‘통합전당대회’로 치러야 내년 총선과 대선의 발판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권 대통합과 관련 “내년 총선을 위해 당장 야권과 정책연대를 이뤄야 한다”며 통합 대신 진보정당들과는 정책연대를 통해 선거를 준비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야권대통합을 고수하는 지도부를 향해 “(대통합을 하자는) 벼랑 끝 전술로는 안 된다”고 비판하며 “하나로 묶어지는 것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정파등록제도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7,000
    • -0.47%
    • 이더리움
    • 3,036,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3.13%
    • 리플
    • 1,616
    • -3.87%
    • 솔라나
    • 122,800
    • +0.74%
    • 에이다
    • 256
    • +2.81%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810
    • +1.44%
    • 샌드박스
    • 59.02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