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박진영, 제2의 소녀시대·빅뱅 발굴 나선다

입력 2011-07-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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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사진=뉴시스)

양현석과 박진영이 차세대 케이팝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뭉쳤다.

20일 SBS에 따르면 두 사람은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케이팝스타'(이하 케이팝 스타)에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이 방송은 한국에서 TOP3로 손꼽히는 기획사인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와이지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 엔터테인먼트가 한 데 모여 세계 시장을 공략할만한 케이팝 가수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케이팝스타'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및 음반제작비 3억 원과 음반발매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CF 모델 활동, 자동차 등이 제공된다.

심사위원을 맡은 양현석 프로듀서는 "자신의 재능을 정확하게 알고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 프로듀서 역시 "춤, 노래, 랩 중 어떤 음악적 재능이든 한 가지만 확실하다면 나머지는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케이팝스타' 1차 예선은 오는 9월 18일까지 ARS(1670-0006)와 SBS 홈페이지(www.sbs.co.kr), SBS 라디오 '이석훈의 텐텐클럽' 내의 '라디오 케이팝스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케이팝스타'는 오는 12월에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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