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성시경은 짐승, 너무 무서웠다" 왜?

입력 2011-07-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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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가수 싸이가 성시경의 주량을 공개하며 '짐승'에 비유해 화제다.

싸이는 19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성시경과 관련 주량에 관해 폭로했다.

이날 싸이는 "성시경이 소주 11병 마시는 것을 봤다"며 엄청난 주량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7~8병 먹다가 '내가 졌다'고 했다"며 "성시경은 이후 또 소주를 마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싸이는 "성시경은 짐승이다. 너무 무서웠다. 그러고나서 발라드를 부르니 더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싸이의 표현이 더 웃기다", "성시경이 알고보니 짐승...너무 웃기다", "성시경, 방송보다 화들짝 했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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