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장관, 이른 휴가로 ‘솔선수범’

입력 2011-07-18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두 달째인 21~25일 여름휴가를 떠난다.

18일 재정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민경제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오후에 제주로 떠나 4박5일 동안 쉬기로 했다.

박 장관이 다소 이른 휴가일정을 잡은 것은 솔선수범한다는 의미가 있다. 재정부의 1급 이상 고위직 가운데 장관이 가장 먼저 휴가를 보내기로 했다.

박 장관은 지난 4일 취임 한 달을 맞아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번 여름휴가 꼭 다녀오라"고 당부한 바 있다.

재정부 관계자는 “장관은 회의 일정에 따라 휴가를 이틀 반만 쓰게 됐지만, 먼저 떠나면서 직원들에게는 1주일 동안 쉬라고 권유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휴가 기간 제주에서 열리는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과 21세기경영인클럽 제주포럼에 참석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2차례 강연 외에는 공식적인 일정이 없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휴식을 취하면서 8월 임시국회와 세제개편, 내년 예산편성 등 다음 달부터 예정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준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86,000
    • -0.66%
    • 이더리움
    • 2,888,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
    • 리플
    • 2,007
    • -0.4%
    • 솔라나
    • 122,300
    • -1.85%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2.84%
    • 체인링크
    • 12,710
    • -1.8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