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김성록, '꿀따는 폴포츠' 화제만발!

입력 2011-07-18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영상 캡처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오디션에서 '한국의 꿀포츠' 김성록씨가 등장해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경북 영양 수화계곡의 양봉업자인 김성록씨는 지난 17일 방송된 '남격-청춘합창단'에 참가해 남다른 카리스마를 보였다. 그는 오디션장으로 여유있게 들어서 "꽃을 따라 방랑하는 벌쟁이입니다. 꿀 따는 벌쟁이"라고 말했다.

김성록씨는 이어 "녹내장이 조금 심각한 상황이라 선글래스를 꼈습니다. 까불까불한 이경규의 모습을 볼 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같은 사전 인터뷰에 이어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했고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에 이어 범상치 않은 노래 솜씨를 보여준 것.

노래를 마친 뒤 그는 "1993년에 서울시립합창단을 그만뒀다. 명예로부터 자유롭고 싶었다. 제 입장에서는 여기 나온다는 건 어떻게 보면 창피할 수 있다. 여기에 나온 나를 아는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 생각에서 자유롭고 싶었다”라고 밝혀 역시 아마추어가 아님을 시사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의 꿀포츠다",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저 나이에도 저런 목소리가…", "정말 앞으로 청춘 합창단의 행보가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남자의 자격'에서는 김성록 씨 외에도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CEO 권대욱 씨가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3,000
    • -0.07%
    • 이더리움
    • 3,454,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29%
    • 리플
    • 2,134
    • +1.14%
    • 솔라나
    • 127,600
    • -0.08%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8%
    • 체인링크
    • 13,850
    • +0.95%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