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 순유입 늘어

입력 2011-07-16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펀드 한 달여간 1조원 넘게 유출

코스피가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순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1일 연속으로 1조 100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4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국내 주식형 펀드로 1530억원이 들어왔다. 12일 400억원, 13일 610억원으로 유입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채무불이행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내 금융시장이 크게 동요하지 않고 빠르게 안정을 찾아 펀드에 자금을 넣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00억원이 순유출돼 31일 연속으로 자금이 유출됐다. 31일 연속 1조 1000억원이 빠져나갔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가입금액+운용수익금액)은 100조227억원으로 전날 보다 3663억원 늘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298조4730억원으로 6280억원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89,000
    • -0.75%
    • 이더리움
    • 4,34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06%
    • 리플
    • 2,807
    • -0.88%
    • 솔라나
    • 187,400
    • -0.48%
    • 에이다
    • 527
    • -0.94%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50
    • -0.94%
    • 체인링크
    • 17,890
    • -0.83%
    • 샌드박스
    • 214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